현대건설 모마GS칼텍스 실바,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뛴다…연봉 30만 달러 [오피셜]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현대건설 모마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4.04.01 / ksl0919@osen.co.kr 모마(현대건설)와 실바(GS칼텍스)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뛴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8일 현대건설 모마와
- OSEN
- 2024-05-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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