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의발리톡] 코트 떠나는 디그여왕 김해란 "정말 수고 많았다, 내 무릎아"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해란이 손을 맞대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그 여왕'으로 불리며 V리그 코트를 누볐던 여자 프로배구 레전드 리베로 김해란(40
- 뉴스1
- 2024-05-07 06: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