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시아쿼터 1순위로 하그파라스트 영입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오후 제주 썬호텔 3층에서 '2024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가 진행된 가운데 선발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명 순서대로 알리 하그파라스트(20·이란), 빙롱 장(30·중국), 맥스 스테이플즈(30·호주), 알리 파즐리(27·이란), 신펑 덩(23·중국), 아레프 모라디(26·이란)
- 뉴시스
- 2024-05-03 16: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