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 또 한 번, 고희진의 자신감 “이번 아시아쿼터, 메가만큼의 공격력을 가진 선수 없다” [MK제주]
“메가를 능가하는 공격력을 가진 선수는 없다고 느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자신감이 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이끄는 고희진 감독은 지난 1일 제주 제주시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사진=KOVO 제공 이유가 있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V-리그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 매일경제
- 2024-05-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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