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메가&현대건설 위파위, 다음 시즌에도 韓에서 본다…연봉 15만 달러 수령 [MK제주]
다음 시즌에도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을 한국에서 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정관장 메가와 현대건설 위파위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정관장과 현대건설은 여자부 트라이아웃(5월 1일) 실시 하루 전날인 30일 오후 6시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받았던 10만 달러 보다 5만 달러 더 많은 15
- 매일경제
- 2024-05-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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