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이주아에 화끈하게 33억 투자, 4-5-3-5-6-5 잔혹사 끊나…7년 전에 멈춘 우승 기억, IBK에 봄날이 다시 올까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2017년에 멈춘 마지막 우승 기억, IBK기업은행에 다시 봄이 올까.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FA) 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과 미들블로커 이주아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소영과 계약기간 3년에 연봉 총액 7억원(연봉 4억 5천만원, 옵션 2억 5천만원), 이주아와 계약기간 3년에 연봉 총액 4억원
- 매일경제
- 2024-04-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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