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MVP'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에 통합 우승...김연경 또 준우승 눈물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건설 이다현이 블로킹에 성공하고 있다. 2024.04.01 / ksl0919@osen.co.kr 현대건설이 13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
- OSEN
- 2024-04-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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