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김연경, 눈 4개 같아…레이나 공략해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세트스코어 3대1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03.17. photo@newsis.com *재
- 뉴시스
- 2024-03-28 18: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