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배구여제다! 김연경, 통산 8번째 라운드 MVP 영예…양효진 제치고 여자부 새 역사 쓰다 [공식발표]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2.15 /cej@osen.co.kr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 OSEN
- 2024-02-23 1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