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상벌위,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내 괴롭힘 의혹 결론 못 내렸다...27일 재논의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가 열렸지만,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KOVO는 23일 오전 연맹 회의실에서 페퍼저축은행 A 선수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후배 선수 B, C는 지난해 같은 팀 선배인 A 선수로부터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에서 선수 생활을
- 엑스포츠뉴스
- 2024-02-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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