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점’ ML 303승 레전드의 딸 성공적인 데뷔전…김연경+레이나+윌로우 56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완파→1위 현건 추격
‘랜디 존슨’의 딸 윌로우 존슨(등록명 윌로우)이 성공적인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8-26, 25-19)로 승리하며 5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은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
- 매일경제
- 2024-01-31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