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스타전 얼마나 더 나오겠나” 깜짝 세리머니 김연경, 올스타전 마음껏 즐긴 이유
27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이 진행됐다.2세트 김연경이 아본단좌 감독과 댄스 세리모니를 보이고 있다. 2024.01.27 / soul1014@osen.co.kr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스타전을 마음껏 즐겼다. 김연경은 지난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 OSEN
- 2024-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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