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설의 딸, 김연경과 흥국 우승 위해 뛴다…윌로우 "한국서 뛰는 게 꿈" [오피셜]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의 V리그 정상 도전에 힘을 보탤 새 외국인 선수 윌로우 존슨(25·등록명 윌로우)이 한국 땅을 밟았다. 곧바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V리그 데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두 시즌 동안 동행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와의 계약을 마무리(해지)하고
- 엑스포츠뉴스
- 2024-0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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