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선두, ‘3연패’ 위기의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거들먹거리며 대충 하면 안 된다”[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3. 11. 26.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정신력을 강조했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맞
- 스포츠서울
- 2024-0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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