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위기서 연속 3득점→극적인 승리…'배구여제' 김연경, '클러치 능력'으로 흥국생명 구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사가 나타났다.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패배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3 12-25 25-22 20-25 17-15)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2점을 획득하
- 엑스포츠뉴스
- 2024-01-05 13: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