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도전’ 배구여제 김연경, 갑진년 청룡의 해 빛낼 용띠 스타들
흥국생명 김연경.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대기록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1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다. V-리그에도 많은 용띠 스타들이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활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후반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를 빛낼 주요 용띠 선수들은 누가 있을지 알아
- OSEN
- 2024-0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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