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주년 금자탑, 여전히 월드클래스인데…김연경은 왜 “부끄럽다”고 했을까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데뷔 18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05 / soul1014@osen.co.kr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쓴채 방송사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023.12.05 / soul1014@osen.co.kr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프로 데뷔 1
- OSEN
- 2023-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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