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울린 모마 "양효진 언니 말이 맞아, 장충 오면 편안하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모마가 친정팀을 상대로 괴력을 뽐냈다. 팀 이적 후 두 번째로 찾은 장충 원정에서 코트를 지배하고 현대건설의 5연승을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19)으로 이겼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
- 엑스포츠뉴스
- 2023-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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