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덕에 연승? 넥타이에 빵까지…배구판 뒤흔드는 '징크스'
[서울=뉴시스]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2023.11.28.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단벌 신사' 징크스에 힘입어 연승을 달리고 있다. 권영민 감독이 같은 양복을 입고 경기에 나올 때 마다 승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에도 다양한 징크스들이 배구판을 뒤흔들었지만 단벌 신사
- 뉴시스
- 2023-11-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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