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사진 논란' 김연경 측 "약속된 자리 아니었다"
기사내용 요약 김기현 의원, 자신의 SNS에 김연경·가수 남진과 함께 찍은 사진 게재 김연경 측근 "선수도 모르고 있던 상황…꽃다발도 준비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흥국생명 김연경. 2022.12.22.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 측이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의원
- 뉴시스
- 2023-01-31 21: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