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깡·미국춤'…댄스 퍼레이드 펼쳐진 V리그 올스타전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페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V-STAR팀 이다현과 이주아가 춤을 추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광주=뉴스1) 문대현 기자 =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여자부 선수들이 화려한 댄스를 펼치며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도드
- 뉴스1
- 2022-01-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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