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에 사라진 이지윤, 영플레이어상 구도 지각 변동…‘신데렐라’ 최서현-막판 ‘미친 존재감’ 박여름 집안 싸움으로?
정관장 3년 차 세터 최서현.제공 | 한국배구연맹 V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구도에 지각 변동이 찾아왔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는 이지윤(한국도로공사)이었다. 신인 미들블로커인데 베테랑 배유나의 부상 후 주전 자리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기엔 네 번이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 스포츠서울
- 2026-03-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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