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두 번째 MVP, 사령탑도 엄지 척…"힘이 되는 선수, 재미있어하더라"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강성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김다인.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2.18/ "힘이 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에어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
- 스포츠조선
- 2025-12-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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