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키가 작을 때 일본에서 쓰던 방법” 요시하라 감독이 말하는 ‘변칙 블로킹’ [MK현장]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변칙 블로킹에 대해 말했다. 요시하라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GS칼텍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IBK기업은행과 경기를 돌아봤다. 당시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특히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고 블로킹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
- 매일경제
- 2025-1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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