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5세트도 버텼던 이유… 오늘은 가족이 보고 있었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 002 2025.12.11 / foto0307@osen.co.kr “시간 내서 경기 보러 와준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다. 가족들이 큰 힘이 됐다”.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타나차가 ‘가족의 응원’이 어떤 힘을 주는지 경기력으로 증명했다. 타나차는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 OSEN
- 2025-12-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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