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 점수 돌려줄테니"…동업자 정신을 원수로? 명장 품격 제대로, V리그에 던진 질문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 사진제공=KOVO "규정을 한 번 봐야할 거 같다." 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25-19, 25-27, 21-25, 20-25)으로 패배했다. 4세트 묘한 장면이 나왔다. 대한한공이 8-10으로 지고 있던 상황.
- 스포츠조선
- 2025-12-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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