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카리와 '든든한 백업' 나현수…현대건설 7연승 주역
[수원=뉴시스] 문채현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카리(왼쪽)과 나현수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25.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문채현 기자 = 무릎 부상에도 통증을 안고 뛰는 에이스와 그의 빈자리를
- 뉴시스
- 2025-12-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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