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악재라니…대한항공, 주장이 사라졌다 "발목 인대 부상, 8주 공백 예상"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대한항공전. 대한항공 정지석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2.4/ 대한항공 점보스가 크리스마스에 악재를 만났다. 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3라운드 경기를 한다. 2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3위
- 스포츠조선
- 2025-1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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