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마스크 썼는데... 15점 5세트에 혼자 9점 폭발 에이스의 충격 발언 "팀원들 각자 잘했고 그래서 이겼다"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감기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뛰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갈수록 점프가 좋아지더니 마지막엔 혼자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의 외
- 스포츠조선
- 2025-12-24 14:4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