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선수들은..." 6게임 中 5번이 5세트. 이틀 쉬고 또 경기. 그래도 이기니 1위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득점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사진제공=KOVO 시즌 첫 2연패를 막긴 했지만 또 5세트 승부였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가 5세트였다. 4승1패를 한 것은 그나마 다행.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 스포츠조선
- 2025-12-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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