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득점으로 역전승 이끈 '게임체인저' 레이나. "일본,한국병원 진단 달라. 팀이 이해해줘서 잘 치료할 수 있었다"
GS칼텍스 레이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레이나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레이나가 정관장과의 경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좋은 복귀전이었다."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레이나가 승리를 위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며 팀을 3위로 올려 놓았다. 레이나는 19일 대전 충무
- 스포츠조선
- 2025-1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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