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07 기준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