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게 있으면 내게 풀어달라” 최하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뿔난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MK현장]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최하위로 떨어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팬들의 분노를 모두 맞겠다고 말했다. 고희진 감독은 19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비난은 감독에게 해달라”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정관장은 현재 5승 10패 승점 14점으로 여자부 최하위로 떨어졌다. 부진한 경기
- 매일경제
- 2025-12-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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