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페네르바체와 1+1년 연장 계약 추진..."성공적인 성과 보여줬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을 이끌었던 명장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페네르바체와 동행을 이어간다. 튀르키예 매체 '이즈티크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페네르바체 여자배구팀은 현재 사령탑인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본단자 감독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튀르
- MHN스포츠
- 2025-12-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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