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도 꺾이지 않는 상승세…현대건설 "신뢰와 책임감이 비결"
[서울=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5.12.18.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문채현 기자 = 개막 전까지만 해도 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 상위권에 자리할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 뉴시스
- 2025-12-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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