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 벗어나 "각자 알아서 하는 배구"로...팀 결집시킨 캡틴의 한 마디 [일문일답]
"각자 위치에서 책임져라" 현대건설은 1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20, 25-19, 21-25, 25-13)로 제압했다. 직전까지 29점으로 턱걸이였던 현대건설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며 확실한 발판을 얻었다. 10승 6패, 32점을 쌓았다. 빈 손으
- MHN스포츠
- 2025-12-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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