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 좋았네' 흡족한 강성형 감독 "서브로 상대 리시브 잘 흔들고, (김)다인이가 잘 만들어줬다" [일문일답]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선두의 발목을 움켜잡은 것이나 마찬가지. 이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 된다. 현대건설은 1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20, 25-19, 21-25, 25-13)로 제압했다. 3점을 따낸 현대건설은 승점 32점으로 도약, 선두 도로공사와의 격차를
- MHN스포츠
- 2025-12-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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