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다 '9연패' 빠진 삼성화재, 남은 일정도 '가시밭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9일 서울 창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김우진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2025.11.1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전통의 강팀 삼성화재가 깊은 연패의 늪에 빠졌다.
- 뉴시스
- 2025-1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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