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1위구나' 대한항공 고공행진 이어간다…'범실 23개' 현대캐피탈 3-0 완파
남자프로배구 1·2위 팀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대한항공이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9-27 27-25 25-2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획득한 선두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를 승점 8점
- 엑스포츠뉴스
- 2025-12-17 01: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