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대한항공, 인천 취약계층 아동 위해 공동 기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 될 것"
인천을 연고지로 둔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KBO리그 SSG 랜더스가 공동 기부를 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랜더스 데이'를 개최, 공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과 SSG는 2021년부터 두 구단의 연고지인 인천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기부 프로그
- 엑스포츠뉴스
- 202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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