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경기 만에 이룬 여자부 ‘최다’ 158승…김종민 감독, 오직 도로공사에서만 일군 역사라 더 돋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14일 김천체육관에서 기업은행을 잡고 여자부 최다승을 기록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도로공사 김종민(51) 감독의 질주는 이제 V리그 여자부의 새 역사가 된다. 김 감독은 1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의 주인공
- 스포츠서울
- 2025-12-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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