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완패 분위기였는데…” 김종민 감독도 깜놀했다. 역시 1위 팀 뒷심 다르네! [오!쎈 김천]
“1,2세트 내용만 놓고 보면 0-3 패배 분위기였는데 역시 선수들이 끝까지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V-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로 눌렀다. 1,2세트
- OSEN
- 2025-12-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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