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연승, 도로공사 벽 앞에 막혔다…0-2→3-2 ‘대역전승’ 이게 바로 선두의 힘
도로공사 선수들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 12. 3.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의 연승을 돌려세웠다. 도로공사는 1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
- 스포츠서울
- 2025-12-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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