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 흔들렸지만...우리 선수들 리시브 잘하고 있어” 반등 기대하는 이영택 GS 감독 [MK현장]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를 못한 것은 아니었는데 아쉽다”며 지난 10일 IBK기업은행과 3라운드 첫 경기 패배(0-3)를 돌아봤다. 지난 경기
- 매일경제
- 2025-12-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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