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혼자 34점 폭격에도 6연패 막지 못했다. 장소연 감독 "배구 혼자서 되는게 아냐"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6승2패로 1위 한국도로공사를 승점 3점차로 쫓던 2위 페퍼저축은행이 6연패에 빠졌다. 5위까지 내려온 페퍼저축은행은 이제 7위인 정관장에게도 3점차로 쫓기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
- 스포츠조선
- 2025-12-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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