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유니폼 이름 뒤집혔네' 前 흥국생명 옐레나, 허난 솽후이서 주팅과 한솥밥
이전 한국 V-리그 정관장(전 KGC인삼공사),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중국에서 두 시즌 차를 맞이한다. 중국 프로배구 슈퍼리그는 지난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외인 선수들의 공식 이적 명단을 공개했다. 직전 2024-25시즌 베이징 모터에서 뛰었던 옐레나는 허난 솽후이로 이적했다. 허난 솽후이에는 이탈리아, 튀르키예
- MHN스포츠
- 2025-1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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