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외국국적 동포선수에 신인 드래프트 문 연다
한국배구연맹 로고. 2021.2.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배구가 여자부에 한해 외국국적동포선수에게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에서 제22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 여자부 외국국적동포선수 신인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 등의 안건을 논의
- 뉴스1
- 2025-12-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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