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상 세리머니만 두 번’ 대한항공 10연승 이끈 러셀의 ‘만화배구’ [이대선의 모멘트]
때렸다 하면 득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러셀이 하루에 두 번이나 수상 세리머니를 펼치며 팀의 10연승을 이끌었다. 매 경기 배구 만화 속 주인공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3-25 27-25 25-18) 승리를
- OSEN
- 2025-12-0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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