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끈질긴 추격 뿌리친 도로공사, 2위와 다시 8점 차
도로공사 선수들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 12. 3.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
- 스포츠서울
- 2025-12-07 19: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