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1→27-29' 무너진 흥국생명, 사령탑도 아쉽다…"2세트 따냈다면 어땠을까" [인천 현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2-25 27-29 14-25)으로 패배했다.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은 '2'에서 멈췄다. 시즌 성적은 6승7패(승점 18점)다. 주포 레베카 라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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